(PDF 배포) 49만원 쓰지 않고 독학으로 영어 회화를 정복하는 방법

⚠️제 블로그에 40개가 넘는 글들 중

꼭 1개만을 남긴다면 아래

본문을 남길 것입니다.⚠️

⚠️7년간의 시행착오로 깨달은

모든 것을 정리했습니다(?).

회화가 간절하신 분들만 읽어주세요.⚠️

1). 국내 최고 회화 모임 Culcom

주말 상급반 리더

2). 70개국에서 온 친구들과 영어로 교류

3). 미국 상위 0.1% Vanderbilt,

Wash U in St. Louis 합격

(아이비리그 코넬보다 순위 높음)

4). 세계 최고 혁신대 Minerva 대학 재학

위 리스트는 저의 이력입니다.

"음.. 그래 너 잘났다."

"재능이 있어서 그런 성취를 했겠지."

라는 생각을 하셨나요?

그 마음, 저도 잘 알아요..?

저도 과거에 아무리 해도 회화가 늘지

않았을 때,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재능이 있어서 좋겠다..'

생각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는 완전히

다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함에 있어 똑똑한 사람들은

오히려 불리하다."입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아래 글을 딱 2분,

그리고 제가 드리는 PDF를 읽어보세요.

영어 회화에 대한 여러분의 오해가

조금씩 깨질 겁니다.?

이 글 하단,

제가 7년간 깨달은 프리토킹의 모든 것을

1년 6개월의 기간 동안 정리한 PDF 책을

무료로 보실 수 있는 방법을 적었습니다.

이 글 하나로 먼 길을 돌아가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이 회화를 못하는 이유

(무료 PDF)

이게 무슨 말일까요?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똑똑한데, 오히려 못한다...??

똑똑하신 분들의 경우

'상황을 분석하는 능력'이 뛰어나실 겁니다.

이를테면 셜록홈즈라는 사람이 있죠.

이 천재 탐정은 옷깃에 묻은 먼지를 보고도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논리적으로 간파합니다.

이처럼 똑똑하신 분들의 경우

'논리력' '사고력'을 동원해서

상황을 분석하고 파악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영어 회화에 있어서는 이런

자세가 큰 독약이 됩니다.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언어란 소통을 위한 '도구'입니다.

위 말에 모든 정답이 있습니다.

도구는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단지 우리가 '목적'을 이루는데

도움만 줄 뿐입니다.

우리가 왜 한국말을 쓸까요?

사랑하는 사람, 내가 아끼는 사람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감정과 생각을

나누기 위함입니다.

또한 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내가 맡은 일을 잘 이해하고

사람들과 협력하며 살아가기 위한 '수단'이죠.

하지만, 이 언어라는 녀석 자체가 '퀴즈'가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만약 우리가 어떤 말을 하건 간에

항상 문법,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의식하고 '머리를 써서' 말을 한다면?

언어가 '수단'이 아니라

지금 당장 내가 풀어야 할

어려운 '퀴즈'가 됩니다.

아이고 두야...

많은 분들이 회화를 접근하실 때,

도구로 접근하는 게 아니라

'영어 = 퀴즈'라는 생각으로 접근하십니다.

그래서 직독직해를 하고,

문법 이론으로 문장을 쪼개어 분석하고,

'정확한 단어'를 찾아 말을 하려다

잔뜩 경직되어 원어민 앞에서

말문이 막힙니다.

제 블로그에서 딱 1개만 얻어 가셔야 한다면,

아래 문장 1개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영어는 나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도구이지 내가 풀어야 할

퀴즈가 아니다."

회화를 하실 때에는 멍청해지셔도 됩니다.

아니 그러셔야만 합니다.

언제까지나 문법과 단어를 생각하며

소통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결국 의식적으로 '생각해서' '분석해서'

영어를 쓰는 게 아니라

'감각적으로' '느낌적으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흐르듯이 써야 합니다.

마치 우리가 한국말을 쓸 때

단어나 문법, 그 어떤 것도 의식해서 쓰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저는 이 메시지를 너무나도

간절히 전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기본 1500자인 블로그 글에

저의 모든 생각과 의도를

담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죠.

그래서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결심했다...

제가 1년 6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6개월 안에 프리토킹이 되는 회화 습득의

원리 PDF'를 무료로 나누는 것이죠.

솔직히 무료로 나누는 게 아깝기도 합니다.

'내가 어떻게 깨달은 것들인데..'라는

어린 생각도 듭니다.

(원래는 정가 49만 원 회화 코칭을 받으시는

분들에게만 알려드렸던 내용입니다.)

하지만, 과거의 저처럼

도통 회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방황하시는 분들이 눈에 밟혔습니다.

이 책은 결코 완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맨땅에 헤딩을 하며

깨닫고, 또 많은 자료를 찾아보며

검증한 회화의 원리입니다.

제 인생의 7년을 모두 흡수하셔서

그 어깨의 짐을 조금이라도

내려놓이시면 좋겠습니다.

<무료 PDF 받아보는 방법>

1). 아래 링크된 글 하단에

Google Docs 공유 링크가 있다.

2). 바로 읽어도 좋고,

다운로드해서 읽어도 좋다.

<무료 PDF가 담긴 글 링크>

원어민 앞에만 가면 너무 무서워... 내가 살면서 영어 회화를 잘할 수 있을까? 나름 쉐도잉, 미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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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이 되는 글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