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양식 작성방법 hwp 권고사직 / 자진퇴사 / 계약만료 사유 pdf 다운로드

사직서 양식 작성방법 hwp 권고사직 / 자진퇴사 / 계약만료 사유 pdf 다운로드

심곤쥬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말이 있듯이

일을 하다가 쉬어야 할 때도 있고

본인 의지는 아니더라도

타의에 의한 퇴사를 해야 하는 상황도 생긴다.

그때 필요한 게 바로 사직서 양식 HWP

거기다가 작성방법 까지 알아야 한다.

권고사직인지, 자진퇴사인지

아니면 계약만료인지 사유 기입이 필요하다.

자필로 써야 한다면 pdf 파일을 인쇄해서

작성하면 되는거다.

나도 박연진처럼 사직서를 내고싶다만,

회사마다 양식이 있기도 하고

그냥 인터넷서 찾아서 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정말 문제있는 곳은 몇 없다지만

그렇다고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참아내는건 아니다.

일 할 곳은 많으니 아니다 싶으면 얼렁 나와야지.

누구나 가슴 안에 사직서를

넣고댕긴단 말이 있듯이

돈이 회사를 다니는 원동력이라고 한다지만

그 외적인 부분들이 돈을 넘어선다면

굳이 다닐 필요성이 있을까 싶다.

어떤 방법으로 사직서 양식 작성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우선 내가 뭐때문에

그만두는지 생각해보자.

1. 개인적인 사유 - 자발적인 퇴사

거의 대부분이 자진퇴사 그러니

개인사가 많은 편인데

이때에는 이직이나 일신상의 문제,

가정사, 휴식, 이민 등등이 있고

단순히 일하기가 싫어서일 수도 있다.

이땐 대충 그냥 이름만, 사직서 두둥 하기보다

자진퇴사 사유 기입 후

hwp 혹은 pdf 인쇄한 뒤 기입해서

제출해야 좋다.

떠나는 사람은 뒷모습도 아름답다고,

끝 마무리가 좋지 못하다면

그 사람을 기억하는 인식도 긍정적일거란

기대는 할 수 없다.

2. 비자발적 퇴사

- 경영 악화, 내부 사정, 계약 만료,

권고 사직 등 상황에 따라서 실업급여를 받을 수도 있으니

사직서에 필히 권고사직이란 단어를 넣어야 한다.

물론 일을 못해서나 회사에 막대한 지장을 끼쳐

해고하는 경우에는 조금 다르다.

계약 만료도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하고,

경영 악화 또한 마찬가지다.

사직서 양식 및 작성 방법

사직서 양식 hwp / pdf 모두 하단의

파일로 업로드했다.

필수로 들어가야 하는 내용으로는

1. 소속 (내가 어디 회사를 다니는지)

2. 부서 (어떤 팀인지)

3. 성명 (본인 이름)

4. 직책 (이직 시 필요할 수 있다)

5. 입사일 & 퇴사일

6. 퇴사 사유

이 여섯가지는 필수적이다.

날짜는 파일에 자동 양식을 걸어놔

당일 날짜로 되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수정하여 사용하면 된다.

그럼 이제 파일 저장 후 푸는 방법까지 살펴보자.

권고사직 / 자진퇴사 / 계약만료 등

예시도 함께 있으니 참고해서 작성하면 된다.

아래 파일 모두

비밀번호 : 172839

해당 비밀번호를 입력 후 해제 가능하다.

비밀번호 해제 방법

해당 포스팅 상단에는 점 세개,

하단에는 저렇게 네모 화살표가 있을거다.

그걸 클릭 후 블로그에 공유를 하면

드래그 및 복사가 되기 때문에

쉽게 비밀번호를 해제할 수 있다.

공유하기를 누른 후

블로그 클릭, 공유를 하면 끝!

사직서 양식 혹시나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hwp 수정도 가능하고

다운로드 후 사유 작성된다.

근데 사직서 제출 시 주의할 점은

아무리 좋지 않은 회사라 할 지라도

인수인계나 직원을 구할 시간을 주어야 한단 거다.

따로 계약직이 아니라면 고용 기간은

정해져 있지 않을 때가 많은데,

사직서 제출한 그날을 기준으로

그 효력을 가지게 된다.

그치만 도의적으로 당장 관두겠다! 는

사회생활을 첨 하는 신입이 아니라면

안하는게 좋겠지.

유사 업종으로 간다면 언제든지 다시

마주칠 가능성도 있고

어차피 관둘거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는게 필요하다.

아 그리고 만약에 해고라면 해고 통지서를

먼저 받은 후 사직서를 작성하는게 원칙이다.

전화나 문자, 구두로 통보한다면

해고 사유나 시기도 정확하지 않고

이는 부당해고에 해당되기 때문이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