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파셰 물가지수 : Qp = PtQt/P0Qt x 100
파셰 물가지수 : Qp = PtQt/P0Qt x 100
소비자물가지수 vs 생산자물가지수 vs GDP 디플레이터
소비자물가지수 (CPI)
1. 소비자가 구입하는 재화나 서비스 중에서 월 평균 소비자 지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10000 이상인 약 500개 품목을 조사해서 작성됨
2. 특징
1) 소비자가 구입하는 모든 재화나 서비스를 반영하지는 않는다.
2) 소비자 물가지수 산정에 포함되는 재화와 서비스의 종류와 수량은 일정기간 고정된다.
3) 대한민국에서 물가안정목표제의 기준지표로 사용된다
→ 자유재량 정책보다 준칙에 따른 정책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자유재량 정책보다 시간 불일치성 문제가 해결된다.
3. 단점
1) 소비자의 대체가능성 무시
2) 재화의 품질 개선으로 인한 가격효과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 함
3) 신규상품의 등장으로 인한 가격효과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 함
4) 물가변화를 과대평가함
충격
1. 공급 충격
1) 긍정적 공급충격 : AS 우측이동
→ EX, 물가하락, 고용증가, 화폐수요증가, 실질GDP 증가, 소비 증가
2) 부정적 공급충격 : AS 좌측이동
⇒ 비용인상 인플레이션 발생 (총공급 감소로 인한 물가상승)
→ 고전학파, 통화주의학파 : 인플레이션은 언제나 화폐적 현상
→ 케인즈학파 : 공급충격이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의 원인이라고 주장
2. 수요 충격
1) 긍정적 수요충격 : AD 우측이동
⇒ 수요견인 인플레이션 발생 (총수요 증가로 인한 물가상승)
→ 고전학파, 통화주의학파 : 과도한 통화량 증가가 원인
→ 케인즈학파 : 정부지출이나 투자의 과도한 증가가 원인
2) 부정적 수요충격 : AD 좌측이동
i = r + πe
1. 피셔효과
1) πe 의 변화는 i에만 반영이 된다.
2) 통화량이 증가하여 물가가 상승해도 실질이자율은 불변이다.
2. 먼델-토빈효과
1) πe 의 상승은 i를 일부 상승시키고 r을 일부 하락하게 한다.
2) i 상승으로 화폐수요는 감소하고, r 하락으로 인해 투자가 증가하고 총수요도 증가한다.
3. 다비효과
1) 이자소득세의 부담을 보상받을 때, πe 의 상승보다 i의 상승이 더 크다.
π와 πe의 관계
1. π = πe (예상된 인플레이션)
1) 부와 소득의 재분배가 일어나지 않음
2) 피셔효과가 나타남
3) 생산과 고용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음
2. π ≠ πe (예상치 못한 인플레이션)
1) 부와 소득의 재분배가 일어남
2) 생산과 고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함
사회적 비용
1. π = πe 일 때
1) 구두창비용
→ 인플레이션 발생으로 화폐가치가 감소
→ 그에 따라 적.예금을 위해 금융기관을 자주방문 (구두창이 닳는다는 표현임)
→ 이때 화폐보유액을 줄이는데 따르는 비용
2) 메뉴비용
→ 물가 상승으로 인하여 상품가격을 조정
→ 이때 가격을 자주 바꾸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3) 인플레이션에 따른 조세부담의 증가
→ 경직적인 조세제도로 인한 세금 부담 비용
4) 상대가격 왜곡
→ 물가상승으로 A기업은 빠르게 반영하였으나 B기업은 느리게 반영
2. π ≠ πe 일 때 (π = πe 일 때의 사회적비용도 포함됨)
1) 부와 소득의 재분배
→ π > πe : 인플레이션으로 채권자가 손해를 보고, 고정연금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이 손해를 본다.
→ π < πe : 디플레이션으로 채무자가 손해를 본다.
2)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
5장 마지막 내용에 해당 자료의 필기본 pdf를 첨부할 예정입니다. (복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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