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A4 노트패드

과목마다, 파트마다 최적의 필기를 위해 필요한 형식이 존재하는데

나는 거의 꽉~찬 형태의 노트를 좋아한다.

조금 더 필기가 자유로워지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오늘은 약간, 두들 소재를 가져와 작업해봤다.

5줄마다 >> 표시를 해두었다.

필기는 방해하지 않되, 표시는 원해서 아주 작게 넣었다.

아, 언제나 위쪽은 주제, 파트를 적을 수 있는 칸을 만들었다.

한 테마당 한 페이지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

두 개의 PDF가 하나로 묶여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