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보험계리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
오늘 내용은 "미시경제학 5장. 시장이론(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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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완전경쟁시장
1. 특징
1) 기업 多
2) 시장지배력 x → 가격 수용자
3) 장기 진입/탈퇴 자유로움 → 장기초과이윤 = 0
4) 일물일가의 법칙 (하나의 상품엔 하나의 가격)
5) 개별기업 수평의 수요곡선
6) P = MC (효율적인 자원배분 가능)
2. 그래프
독점시장
1. 특징
1) 시장지배력 o → 가격 설정자
2) 장기 진입장벽 존재 → 장기초과이윤 can
3) 일물일가의 법칙 성립 x
4) P > MC : 경제의 비효율성 (사회적 후생손실 발생 및 유휴생산설비 존재)
→ 근거 2가지
→ 자원이 너무 과소하게 투입됨
→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생산량보다 적게 생산
5) 공급곡선 존재 x
6) 초과 설비 존재
2. 독점도(dm) = 1/ɛ = (P-MC)/P
→ 독점기업의 수요가 탄력적일수록 가격지배력이 낮아지므로 독점기업이 설정하는 가격이 완전경쟁의 가격에 가까워짐
3. 그래프
→ 색칠된 부분 = 초과부담
→ LAC 최저점의 왼쪽구간(규모의 경제, 수요의 가격탄력성 > 1)에서 생산
4. 가격차별 : 재화, 생산비는 동일하나 상이한 고객에게 상이한 가격 설정
→ 독점기업이 가격차별을 할 때의 생산량은 가격차별을 하지 않을 때보다 더 많다.
5. 등급별 가격차별
1) 1급 가격차별 (완전가격차별)
→ 생산량이 시장구조가 완전경쟁시장일 때와 동일
→ 총잉여가 완전경쟁일 떄와 동일하고 단일가격 설정 때보다 증가
→ 소비자 잉여가 모두 독점기업에게 이전되어 소비자잉여 = 0
→ P = MB
2) 2급 가격차별 (구간가격차별)
→ 구입량에 반비례하도록 P를 설정
3) 3급 가격차별 (시장가격차별)
→ 다시장독점과 동일 (MR1 = MR2 = MC, MR = P(1-1/ɛ) )
6. 이부가격제
→ 모든 소비자는 사용량에 관계없이 일정한 금액의 기본요금을 납부
→ ∴ 소비량이 적은 소비자일수록 평균지불가격이 높음
7. 한계비용 가격설정 vs 평균비용 가격설정
→ 좌측 색칠한 구간 = 적자, 우측 색칠한 구간 = 경제의 비효율성
8. 세금 부과 방법 1
1) 종량세 : 무게를 재서 그만큼만 세금을 부과 (가변비용) → AC, MC 모두 증가
2) 정액세 : 매달 일정 금액만큼 세금을 부과 (고정비용) → AC 만 증가
→ EX. 이윤세 (이윤극대화 생산량에 영향을 주지 않아 가격도 변하지 않는다)
3) 종가세 : 세율을 곱한만큼 세금부과
9. 세금 부과 방법 2
1) 비례세 : 소득의 크기와 관계없이 평균세율이 일정한 조세
2) 누진세 : 소득이 증가할수록 평균세율이 높아지는 조세
3) 역진세 : 소득이 증가할수록 평균세율이 낮아지는 조세
10. 종량세 부과 시 특이사항
1) 수요곡선이 우하향 직선 + MC 일정
→ T원 과세에 따른 독점가격은 T/2 만큼 상승
2) ɛ 일정 + MC 일정
→ T원 과세에 따른 독점가격은 T/(1-1/ɛ) 만큼 상승
독점적 경쟁시장
1. 특징
1) 기업 多
2) 시장시배력 o → 가격 설정자
3) 장기 진입/탈퇴 자유로움 → 장기초과이윤 = 0
4) P > MC : 경제의 비효율성
5) 비가격경쟁
6) 초과설비 존재
7) 차별화된 재화 (재화간 이질성)
2. 그래프
→ 장기 균형 : P = LAC (빨간 점) : 규모의 경제가 일어나는 구간에서 발생
과점시장
1. 특징
1) 기업 少
2) 시장지배력 o → 사격 설정자
3) 장기 진입장벽 존재 → 장기초과이윤 can
4) P > MC : 경제의 비효율성
5) 가장 치열한 비가격경쟁
6) 가격경직성
2. 수량(생산량) 경쟁
1) Cournot
→ 두 기업은 모두 비협조적으로 행동하며, 각 기업은 모두 상대방의 생산량이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자신의 생산량을 결정
→ 계산방법
→ 완전경쟁 = 1, 담합 = 1/2, Cournot = n/(n+1) 이라고 생각!!!
→ 숫자가 작을 수록 이윤이 증가하고 소비자 후생이 감소함 (모든 경쟁에서 마찬가지)
→ 한계비용이 동일 : 각 기업이 완전경쟁의 1/3만큼 재화생산 (n개 기업이면 1/(n+1))
→ 한계비용이 다름 : 한계비용이 낮은 기업이 높은 기업보다 더 많은 양의 재화 생산
→ P = f(Q1+Q2)
→ TR1 = Q1 x P, MR1 = (TR1)’
→ TR2 = Q2 x P, MR2 = (TR2)’
→ MR1 = MC1, MR2 = MC2 이용
2) Stackelberg
→ 선도기업이 먼저 선택하고 추정기업이 이후에 선택
→ 선도기업은 추종기업이 선택하는 것을 고려하여 선택하게 됨
→ 계산방법
→ 완전경쟁 = 1, 담합 = 1/2, Cournot = 1/2 + 1/4 이라고 생각!!!
→ 한계비용이 동일 : 선도기업은 완전경쟁의 1/2, 추종기업은 1/4만큼 재화생산
→ 한계비용이 다름 (1 : 선도기업, 2 : 추종기업)
→ P = f(Q1+Q2)
→ TR2 = Q2 x P, MR2 = (TR2)’ = MC2
→ 구한 Q2를 P = f(Q1+Q2)에 대입
→ TR1 = Q1 x P, MR1 = (TR1)’ = MC1
3. 가격 경쟁
1) Bertrand
→ 기업의 반응곡선은 모두 우상향하므로 모두 양의 이윤을 얻음
→ 계산방법
→ 완전경쟁 = 1 이라고 생각!!!
→ 한계비용이 동일 : 차별과점이지만 생산량은 완전경쟁과 동일함
→ 한계비용이 다름
→ Q = f(P1+P2) → TR1 = P1 x Q, MR1 = (TR1)’
→ TR2 = P2 x Q, MR2 = (TR2)’
→ MR1 = MC1, MR2 = MC2 이용
2) 굴절수요곡선
→ A의 가격이 증가해서 B의 가격은 증가하지 않으나, A의 가격이 감소하면 B의 가격이 감소한다. (= 가격경직성의 설명)
추측변이 (CV)
→ 경쟁적 모델에서 협력적 모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행동적 결과를 포착하는데 도움을 줌
1. 경쟁에 따른 추측변이의 값
1) Cournot : CVq = 0
2) Stackelberg : CVq(선도) < 0, CVq(추종) = 0
3) Bertrand : CVp = 0
4) 굴절수요곡선 : CVp(A의 가격인상) = 0, CVp(A의 가격인하) > 0
2. 추측변이의 특징
1) CV = 0 이면 외부효과 = 0 이다.
2) 서로의 연관성이 있으면 CV ≠ 0 이다.
Cartel의 균형
→ 명시적 담합 (완전한 담합)을 보여줌
→ 이는 항상 붕괴되려는 속성을 지님
→ MR = MC1 = MC2
5장 마지막 내용에 해당 자료의 필기본 pdf를 첨부할 예정입니다. (복습용)
위의 내용과 동일하니 밑줄 치며 공부가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하여 가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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